정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만경읍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내용
1971년에 동재와 서재를, 1975년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과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5칸과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 정면 4칸과 측면 2칸의 우진각지붕으로 된 동재, 정면 3칸과 측면 2칸의 우진각지붕으로 된 서재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 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 ·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대성전은 1984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으며, 소장 전적으로는 사서삼경과 집해류 등 180여 권이 있다.
참고문헌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 『전라북도지』(신석신 편, 전주향토문화연구회,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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