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학자 민노행이 경사자집·제자백가서에서 숫자가 들어간 어구를 모아 수록한 유서(類書).
내용
이 책은 경사자집(經史子集)·제자백가서에서 숫자가 들어 있는 어구를 모아 실은 것이다. 권1에 일류(一類) 432항, 권2에 첩일류(疊一類) 119항, 권3·4에 이류 354항, 권5∼8에 삼류 996항, 권9·10에 사류 532항, 권11·12에 오류 397항, 권13에 육류 253항, 권14에 칠류 128항, 권15에 팔류 154항, 권16에 구류 144항, 권17에 십류 98항, 권18에 십∼십사류 101항, 권19에 십오∼이십류 55항, 권20에 이십∼삼십류 49항, 권21에 삼십∼오십구류 39항, 권22에 육십∼백팔류 32항, 권23에 백이십∼삼백팔십류 18항, 권24에 극류(極類) 26항이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일류에 ‘도생일(道生一)’, 이류에 ‘이의(二儀)-음양(陰陽)’ 등과 같다.
항목의 총수는 약 4,000항에 이르는데 주로 유학의 용어로 구성되고 한국 관계의 것은 28종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중 ‘아동팔도군읍삼백삼십사(我東八道郡邑三百三十四)’와 같은 항목은 모두 22쪽이나 되며, 각 군·읍·면을 열거하고 각 지명에 대해 고대부터 당시까지의 연혁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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