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한일」, 「시장소견」, 「소와 목동」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내용
사실주의 작가들의 단체인 목우회(木友會)를 통해서도 작품활동을 하였다. 1961년 서울교육대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69년 유작전이 열렸다. 사실적 자연주의 계열의 작가로서, 주로 사라져가는 전시대의 풍물이나 향토적인 색채가 진한 생활정경을 즐겨 다루었다.
인상파적인 기법이 강한 음영(陰影)으로 묘사하는 그의 화풍은 이인성(李仁星)의 경향과 상통되는 점이 많다. 대표작으로 1954년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일(閑日)」, 1957년 작인 「시장소견(市場所見)」, 1963년 작인 「소와 목동」 등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현대미술대표작가100인선집(韓國現代美術代表作家100人選集)』83(오광수, 금성출판사, 1979)
- 『한국현대미술전집(韓國現代美術全集)』16(유준상, 한국일보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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