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돈녕부주부, 내섬시주부, 용인현령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565년 다시 기용되어 돈녕부주부·내섬시주부(內贍寺主簿)를 거쳐 용인현령이 되었다. 1569년 딸이 왕실과 정혼되자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에 승진되고, 11월에 중전에 오르자 반성부원군(潘城府院君)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가 되었으며, 그 뒤 오위도총부도총관(五衛都摠府都摠管)을 겸직하였다.
왕비의 아버지였지만 조금도 정사에 간여하지 않았고 마음을 편히 갖고 고요히 함으로 자신을 지켰으며 집안 생활이 사치스럽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가 국구(國舅)인 것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정의(靖懿)이다.
참고문헌
- 『명종실록(明宗實錄)』
- 『선조실록(宣祖實錄)』
- 『율곡전서(栗谷全書)』
- 『잠곡유고(潛谷遺稿)』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석담일기(石潭日記)』
- 『기묘록(己卯錄)』
- 『해동잡록(海東雜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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