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한제국기 광무대에서 박춘재 등과 활동한 서울잡가의 명창.
내용
당시의 공연장이었던 광무대(光武臺)에서 박춘재(朴春載)·홍도(紅桃)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개타령」을 특히 잘 불렀으며, 고운 목청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고 하는데, 그의 활동흔적은 동시대의 박춘재·홍도 등이 남긴 활동기록에 비하여 거의 미미하다. 따라서 보배의 음악활동기간은 극히 짧았던 것으로 추측되며, 그의 구체적인 음악업적은 알 수 없다.
참고문헌
- 『여명의 동서음악』(장사훈, 보진재, 1974)
- 「민요70년의 발자취」(이창배, 『월간문화재』, 월간문화재사,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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