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사서의 각 장구를 내용별로 분류하여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내용
『논어』에 관한 16개 편목, 『맹자』에 관한 8개 편목 및 「중용해(中庸解)」·「대학해(大學解)」 등의 순으로 편차되어 있다.
사서 전체의 사상을 종합적 체계로 파악하려고 시도하였는데, 『논어』·『맹자』의 경우 각 장구를 격치사(格致事)·정심사(正心事)·수신사(修身事)·치국사(治國事)·평천하사(平天下事)·성의사(誠意事)·치지사(致知事) 등 주로 『대학』의 8조목과 연관시켜 분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용해」·「대학해」도 각각 원전의 장구순서에 따라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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