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학자, 박이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8년에 간행한 시문집.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덕업수계서(德業修契序)」는 인근 고을의 선비 13인이 학문과 덕행의 수행을 위하여 계를 조직하였는데, 그 경위와 참가범위 등을 상술하고, 그 덕업의 시행과 권장의 방법 등을 설명한 글이다. 「덕업계조약(德業契條約)」은 그 규모와 강령을 규정한 것으로 전문 28조로 되어 있는데, 앞의 7조는 행동규약을 정한 것이며, 뒤의 21조는 덕목으로 집에서 처신하는 것과 밖에서 행동하는 것을 구분하여 정리한 것이다. 당시 선비들의 처세술을 알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입덕문가(入德門歌)」는 상민과 부녀자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국한문을 혼용하여 지은 가사로, 덕행의 조목인 3강령(綱領)과 8조목을 설명하고 도통의 연원을 밝힌 것인데, 국문학연구에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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