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림사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미나미가와치군[南河內郡]에 있었던 삼국시대 백제의 학자 왕인의 후예가 창건한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노성환 (울산대학교, 일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미나미가와치군[南河內郡]에 있었던 삼국시대 백제의 학자 왕인의 후예가 창건한 사찰.

내용

현재 폐사가 되어 그 사적지만 전하여온다. 이 절은 6세기 중엽 왕인(王仁)의 후예라고 칭하는 가와치노후미우씨[西文氏]의 일족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사전(寺傳)에 의하면, 이 절은 긴메이조[欽明朝, 539∼571]에 서수아사고(書首阿斯高)와 그의 아들 서수지미고(書首支彌高)가 발원하여 이에 동조한 서수전단고(書首栴檀高)와 토사연장형고(土師連長兄高), 그리고 서수양고(書首羊古)와 서수한회고(書首韓會古)라는 네 사람이 공동으로 당사를 건립하였고, 또 659년 정월 금동의 아미타불을 만들어 안치하였다.

그리고 743년에 있었던 당우(堂宇)로는 금당(金堂)·보탑(寶塔)·강당(講堂)·보랑(步廊)·종대(鐘臺)·와즙쌍창(瓦葺雙倉)·식당(食堂)·동승방(東僧坊)·서승방(西僧坊)이 있었다. 이 사찰을 건립한 백제계통의 가와치노후미우씨는 일본 조정에 있어서 주로 문필관계의 직무에 종사하였던 씨족이었다.

참고문헌

  • - 『歸化人』(關晃, 至文堂, 1983)

  • - 『日本と朝鮮の古代史』(吉田晶, 三省堂, 1983)

  • - 『飛鳥·奈良儒敎』(中村元, 佼成出版, 197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