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 묘소 및 신도비

  • 역사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자연유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전사한 문신 송상현의 무덤. 신도비.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전호수
  • 최종수정 2023년 03월 27일
송상현 묘소 및 신도비 중 신도비 미디어 정보

송상현 묘소 및 신도비 중 신도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전사한 문신 송상현의 무덤. 신도비.

내용

1984년 충청북도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송상현(1551∼1592)의 본관은 여산(礪山)이고, 호는 천곡(泉谷)이며, 시호는 충렬이다. 1576년(선조 9)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1591년부터 동래부사로 있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관민과 더불어 혈전을 벌였으나, 전세가 불리해지자 마지막으로 부친에게 글을 남기고 장렬히 순국하였다. 한편 그의 충절과 인품는 적장(敵將)도 탄복하여 동문(東門) 밖에 장사하고 입목(立木)을 세웠다.

묘소는 본래 동래에 있던 것을 1610년(광해군 2)에 지금 위치인 충렬사(忠烈祠) 뒷산으로 옮겼다. 묘역은 200평 정도로 상석 · 문인석 · 망주석 · 장명등 · 묘비 등이 있다.

신도비는 묘소로부터 약 250m 아래 진입로 옆에 있다. 1659년(효종 10)에 세운 것으로 방형 대석 위에 높이 280㎝, 폭90㎝, 두께26㎝의 비신(碑身)을 세우고, 이수(螭首)를 얹었다. 1980년에 보호각을 세웠다. 비문은 송시열(宋時烈)이 짓고 송준길(宋浚吉)이 썼으며, 제전(題篆)은 이정영(李正英)의 글씨이다.

참고문헌

  • - 『문화재지』(충청북도, 1982)

  • - 『인물지』(충청북도, 198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