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봉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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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인, 신필성의 시 · 서(書) · 제문 · 만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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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인, 신필성의 시 · 서(書) · 제문 · 만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4권 2책. 목활자본. 권두에 박승진(朴勝振)이 쓴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손자 현욱(鉉郁)과 현극(鉉極)이 쓴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은 시 145수, 권2는 서(書) 18편, 제문 12편, 부록의 권1은 제문·가장·행장·묘갈명, 권2는 133인이 쓴 만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오언 또는 칠언의 절구형식으로 된 것이 많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읊은 시 이외에는 증시(贈詩)와 차운시(次韻詩)·수연시(壽宴詩)·만시가 대부분이다.

시 중 「차사마소팔경운(次司馬所八景韻)」은 연꽃·달·석양·기러기 등을 소재로 한 여덟 수의 연작시이다. 짧은 시 형식 속에 눈앞의 풍경을 실감 있게 묘사한 대표적인 자연시라 할 수 있다.

「상갈암이선생현일(上葛庵李先生玄逸)」을 비롯한 서(書)들은 상주의 근암서원(近巖書院)에 여러 선비들이 모여 강론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제향의 절차와 범위에 관한 일이나 번잡한 예식절차를 피해야 할 것 등에 관해서도 자주 언급하고 있어 초기 서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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