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덕산

  • 지리
  • 지명
평안북도(지금의 자강도) 강계군 성간면·전천면(지금의 전천군 무평리·창덕리·회덕리, 성간군 광명리)과 위원군 대덕면에 걸쳐 있는 산.
이칭
  • 이칭육덕산(六德山)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연옥 (전 이화여자대학교, 지리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평안북도(지금의 자강도) 강계군 성간면·전천면(지금의 전천군 무평리·창덕리·회덕리, 성간군 광명리)과 위원군 대덕면에 걸쳐 있는 산.

내용

높이 1,730m. 늪덕산, 이두표기로 눅덕산, 육덕산이라고도 한다. 육덕산(六德山)의 ‘덕(德)’이란 산정부가 넓고 평평한 이 지방의 말로서 대지(臺地)를 뜻한다. 『위원군읍지』에서 산정의 큰 늪에 희귀한 물고기가 떼를 지어 노닐며 겨울에 쌓인 눈을 5~6월에도 볼 수 있고 11∼12월에 운무(雲霧)가 끼어 여름과 같아 이채롭다고 하였다.

적유령산맥이 낭림산맥에서 갈라져 나오는 평안북도 내륙 산간지대에 위치한다. 산릉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으며, 북동쪽에 두릉봉(頭陵峯, 1,335m), 남서쪽에 호양산(虎養山, 1,181m)과 이어진다.

이 산릉을 따라 동쪽 사면은 독로강(禿魯江)의 상류를 이루며, 서쪽 사면의 물은 모여 위원강(渭原江)이 되어 압록강으로 흘러든다.

동쪽의 독로강 하곡은 평야지대로 통하는 길목으로 만포선(滿浦線)이 통과하여 안주·희천·강계를 지나 압록강 연안의 만포에 달하고 있다.

부근에는 백운암(白雲庵)이라는 절터가 있다. 이 고장 사람들은 한발이 심할 때에는 이 곳에 모여서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참고문헌

  • - 『평안북도지(平安北道誌)』(평안북도지편찬위원회, 1973)

  • - 『위원군지(渭原郡誌)』(위원군지편찬위원회, 197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