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부제학, 이조참판, 병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다음해 예문관제학 · 사직 · 이조참판, 1698년 이조참판 · 공조참판을 지내고 양양부사로 좌천, 삭출(削黜)되었다가 1700년 대제학 · 한성부판윤 등을 역임하고 병조판서에 이르렀다.
1702년 민언량(閔彦良)의 옥사에 연루되어 장성에 유배되었다. 특히, 문장에 뛰어나 세칭 동인삼학사(東人三學士)라 하였으며, 술을 좋아하여 숙종으로부터 과음의 경계를 받았다. 죽은 뒤 복관되었고, 울진의 고산서원(孤山書院)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서파집』이 있다.
참고문헌
- 『숙종실록(肅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국조인물지(國朝人物志)』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