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천연기념물 제245호. 판교역에서 판교읍 방향으로 4㎞ 지점에 있다.
번식지는 이미 수백 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데, 이곳에는 소나무·신갈나무·떡갈나무 등이 자라고 있고, 오래된 20여 그루의 참나무와 신갈나무에서 1,000여 마리의 새가 무리를 지어 번식하고 있다. 나무 하나에는 보통 둥지수가 10∼15개 정도이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