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천사 마애여래 좌상
은하수 [운] 멀어진 자손 [운]
부수 雨 총획 12
샘 [천] 단샘 [천]
부수 水 총획 9
절 [사] 마을 [사] 내관 [시]
부수 寸 총획 6
갈다 [마] 땅 이름 [마]
부수 石 총획 16
언덕 [애] 낭떠러지 [애]
부수 山 총획 11
만일 [여] 같다 [여]
부수 女 총획 6
오다 [래] 돌아오다 [래]
부수 人 총획 8
앉다 [좌] 대기실 [좌]
부수 土 총획 7
형상 [상]
부수 人 총획 14
- 예술·체육
- 종교·철학
- 작품
- 고려 전기
- 시도문화유산
- 제작 시기10세기 경
- 재질석불
- 형태마애불 좌상
- 소재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 지정기관광주광역시
- 명칭 운천사마애여래좌상 (雲泉寺磨崖如來坐像)
- 분류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1974년 09월 24일 지정)
- 소재지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85-15 (쌍촌동, 운천사)
- 집필 1995년
- 오성근
- 최종수정 2026년 08월 04일
광주 운천사 마애여래좌상 정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있는 고려 전기 석굴 형태의 마애불 불상.
내용
광배는 양각선에 의하여 경계진 삼중(三重)의 윤광형광배(輪光形光背)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선 이외의 여백에는 화염문이나 화문(花文)을 조식(彫飾)하지 않고 그대로 여백으로 남겨 놓았다.
머리에는 육계(肉髻)가 솟아있으며, 머리는 마애불에서 보기 드문 나발(螺髮)을 하고 있으나 마멸이 심해 일견 소발(素髮)처럼 보인다. 양미간에는 백호공(白毫孔)이 희미하게 보이고 눈은 명상에 잠긴 반면(半眠)이나 눈꼬리가 쳐져 올라가 있다.
콧날은 비교적 오똑하고 입은 굳게 다물었으며, 두귀는 세부까지 조각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경직된 느낌을 준다. 목에는 삼도(三道)가 뚜렷하고 어깨는 당당하나 얼굴에 비해 너무 넓다.
수인(手印)을 보면 다섯 손가락을 편 양손을 대일여래가 자주 취하는 선정인(禪定印)을 취하고 있으며, 도식화된 의습(衣褶) 등 그 표현이 하부로 내려가면서 점점 치졸해 지는 것으로 보아 고려 초에 조성된 마애불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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