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전기 제8대 현종의 왕비.
개설
고려 제6대 성종의 딸이며, 어머니는 성종의 제2비 문화왕후 김씨(文和王后金氏)이다. 모후의 성을 따라 김씨로 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목종이 폐위되고 현종이 즉위하여 비를 삼고 현덕왕후(玄德王后)라 하였다.
1010년 거란이 침입해오자 임신한 몸으로 먼 길을 가기는 힘들다 하여 외가가 있는 선산으로 행하였고, 왕은 나주로 피난하였다. 거란이 물러간 뒤 왕궁으로 귀환하였다. 화릉(和陵)에 장사하였으며, 시호는 원정(元貞)이다. 1027년의혜(懿惠)의 시호가 다시 추증되었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