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의 제14대 왕, 선조의 손자로, 회원군에 봉해졌으며, 효종·현종·숙종·경종·영조 5대를 섬기며 역대 왕들로부터 총애를 받은 종실.
이칭
  • 여명(汝明)
  • 시호정간(貞簡)
  • 이칭회원군(檜原君)
인물/전통 인물
  • 본관전주(全州)
  • 사망 연도1731년(영조 7)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도총부도총관
  • 출생 연도1636년(인조 14)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문기 (경산대학,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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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의 제14대 왕, 선조의 손자로, 회원군에 봉해졌으며, 효종·현종·숙종·경종·영조 5대를 섬기며 역대 왕들로부터 총애를 받은 종실.

개설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여명(汝明). 할아버지는 선조이고, 아버지는 영성군 이계(寧城君 李㻑)이다. 어머니는 증우찬성 황이중(黃履中)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효성이 지극하였으며, 1655년(효종 6) 종실시강(宗室試講)에서 입격하여 가자되었고, 오랫동안 사옹원과 종부시를 주관하였다.

1667년(현종 8) 사은 겸 진주사(謝恩兼陳奏使)로 연경에 다녀온 뒤, 1675년(숙종 1)과 1683년 다시 두 차례나 사신으로 청나라에 파견되어 훌륭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였다. 그 뒤 종친부유사당상(宗親府有司堂上)에 올라 도총부도총관을 겸하였고, 96세까지 장수하였다.

효종·현종·숙종·경종 및 영조에 이르기까지 5대를 섬겨 역대왕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효종의 장례 때에는 대존관(大尊官)이 되었고, 1666년 대비가 온양온천으로 행차할 때 별운검(別雲劒)으로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1695년 덕흥대원군의 봉사손(奉祀孫)으로 지명되었다.

특히, 영조의 총애가 깊어, 죽자 구재(柩材)가 하사되었으며, 예관을 보내 치제(致祭)하기도 하였다. 회원군(檜原君)에 봉하여졌으며, 시호는 정간(貞簡)이다.

참고문헌

  • - 『숙종실록(肅宗實錄)』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선원계보(璿源系譜)』

  • - 『종반행적(宗班行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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