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한일징용자 탑승열차를 급습하고, 일본군병영 방화를 시도하는 등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1944년에 다시 국내로 잠입, 같은 해 5월 항일선언문을 작성, 경상도 일대에 비밀리에 배부한 뒤 7월에는 한인징용자들이 탑승한 열차를 급습하는 등의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일본군들을 살해할 목적으로 식수에 독약을 살포하고 일본군병영을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이어 11월에는 대구헌병대에 방화하려 하였으나, 거사 직전 밀고로 영천 자택에서 잡혀 이듬해 5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영천의 독립운동사』(조인호 외, 2013)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내선전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80주년 기념 논문집』(상)(권대웅, 국가보훈처, 1999)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유공자 공훈록』제7권(1990)
- 「명적표」(대구형무소, 1945. 5. 18)
- 「집행지휘서」(1945. 5. 19)
- 「대구지방법원판결문(大邱地方法院判決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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