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31년 김인정(金仁貞)이 평양시 창전리에 설립한 사립 공공도서관.
연원 및 변천
1층에는 사무실·신문열람실·아동열람실 등이 배치되고, 2층은 일반열람실·부인열람실·연구실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수용인원은 200명 정도였다. 장서는 약 5,000책이었고, 특히 사회과학분야의 도서는 당시의 평양부립도서관보다도 충실하였다.
개관 후 1년간의 도서관 이용자 수는 약 4만7000명이었고, 열람책 수는 약 8만1000책으로 매우 높은 성과를 올렸으며, 1932년 2월부터는 개관시간을 연장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하였다.
1937년 9월에는 도서관 옆에 연와조 3층건물을 준공하여 3층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으로 사용하고, 2층은 향토문화실과 아동실로 배치하고 아래층은 일반열람자를 위한 오락실로 사용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36.9.18·28, 1931.12.5.∼7.15)
- 『文獻報國』(朝鮮總督府圖書館, 1935.10.)
- 『朝鮮總督府統計年報』(朝鮮總督府,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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