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구 사하자 고분군

  • 역사
  • 유적
  • 남북국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임구현(林口縣) 사하자주둔(沙河子主屯)에 있는 남북국시대 발해의 무덤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송기호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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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임구현(林口縣) 사하자주둔(沙河子主屯)에 있는 남북국시대 발해의 무덤군.

내용

동쪽으로 목단강(牧丹江)을 건너면 사하자분둔(沙河子分屯)이 있는데, 이곳에서 정북으로 0.75㎞ 떨어진 곳에 고분군이 위치하고 있다.

고분은 강가로 뻗어나온 산기슭에 분포하고 있는데, 1958년 4월조선동(趙善桐)ㆍ손수인(孫秀仁)이 목단강 하류를 조사할 때에 3기를 발견하였다.

이들은 남북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남쪽 끝에 있는 것은 묘문(墓門)이 서쪽으로 약간 치우친 남향이고, 나머지 2기는 정서향이다. 후자 중 1기는 쌍실묘(雙室墓)로 묘실(墓室) 가운데에 돌로 벽을 쌓아 2개의 묘실을 만들었다.

참고문헌

  • - 「牧丹江中下游考古調査簡報」(黑龍江省博物館, 『考古』1960年 4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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