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역과 북면 구절리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개설
형성 및 변천
정선선은 이러한 배경하에서 1962년 5월 10일부터 건설공사가 시작되어 예미∼증산 구간이 1966년 1월 10일 개통된 이후 구간별로 계속 개통되다가, 1974년 12월 여량∼구절리 구간이 완공됨으로써 정선선 전구간이 개통하게 되었다. 1999년에 여량역은 아우라지역으로 개명되었다. 2004년에는 아우라지역∼구절리역 구간의 7.2㎞가 영업을 중지하여 폐선되었고, 2005년부터는 자방자치단체의 관광진흥 노력에 따라 아우라지∼구절리 구간에서 레일바이크가 운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정선군을 방문하고 있다.
2008년 1월에는 정선선 전용 통근열차가 운행을 중지하였고, 제천∼민둥산(구 증산)∼아우라지 구간에 무궁화호의 운행이 시작되었다. 2009년 9월에는 증산역을 주변의 산 이름을 따서 민둥산역으로 개명하였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관광객의 정선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9년부터 서울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무궁화호가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부터는 청량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로 구간이 단축되었다.
그러나 현재 예미역∼민둥산역 구간은 태백선이 되고, 나머지 구간만 정선선을 불리고 있다. 경제개발 제1차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된 이 철도는 정선일대의 원동 · 삼척 · 회동 · 나전 · 구절 등의 대규모 탄전의 개발뿐만 아니라 인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산간오지의 교통개선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현황
참고문헌
- 『철도통계연보』(한국철도공사, 2009)
- 『철도통계연보』(철도청, 1997)
- 『철도주요연표(鐵道主要年表)』(철도청, 1984)
- 『철도건설약사(鐵道建設略史)』(철도건설국,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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