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정당문학, 예문춘추관태학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조선개국 후 개국공신 1등에 서훈되고, 첨서중추원사(簽書中樞院事)로서 서원군(西原君)에 봉하여졌다. 1394년(태조 3) 정당문학이 되고, 다시 예문춘추관태학사가 되어 정도전(鄭道傳)과 같이 『고려사』를 편찬하고, 그 서문을 썼다.
1395년 태조 이성계의 고명(誥命) 및 인신(印信)을 줄 것을 청하러 명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가, 명나라 황제가 내려준 옷을 입지않은데 대한 국문을 두려워하여 도망하다 잡혀, 대리위(大理衛)에 유배도중 죽었다. 글씨를 잘 쓰고 문집으로 『복재유고』가 있다. 시호는 문민(文愍)이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태조실록(太祖實錄)』
- 『백곡집(栢谷集)』
- 『동문선(東文選)』
- 『해동잡록(海東雜錄)』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고려국사(高麗國史)의 편찬내용(編纂內容)과 사론(史論)」 (변태섭, 『단국대학교학술논총(檀國大學校學術論叢)』 3, 1979)
- 『조선전기 사학사연구』(한영우, 서울대학교출판부, 1981)
- 「명초(明初) 문자옥(文字獄)과 조선표전문제(朝鮮表箋問題)」(박원고, 『사학연구(史學硏究)』25,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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