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하

  • 역사
  • 인물
  • 대한제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일본육군대장을 척살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함안(咸安)
  • 사망 연도1928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5년
  • 출생지황해도 송화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현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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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대만에서 일본육군대장을 척살한 독립운동가.

개설

본관은 함안(咸安). 황해도 송화 출생. 조용우(趙鏞禹)의 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918년 황해도 풍천에서 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26년 9월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 곳에서 건전지제작소·메리야스공장·상점 등의 고용원으로 일하면서 오사카[大阪]에 있는 상공학교(商工學校)를 마쳤다.

그 뒤 큰일을 계획하고 대만(臺灣)으로 건너가 타이중시[臺中市]에 있는 부귀원(富貴園)에 들어가 점원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중국인으로부터 칼쓰는 법을 익혔다. 1928년 5월 일제침략자들이 중국본토 산둥[山東] 출병 등으로 대중국침략전쟁을 계획하면서 일본왕 히로히토[裕仁]의 장인인 구니노미야[久邇宮邦彦王] 육군대장을 육군특별검열사로 대만에 파견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5월 14일 타이중시 다이쇼정[大正町] 도서관 앞으로 나가 환영하는 일본인 인파에 묻혔다가 날쌔게 달려들어 독검(毒劍)으로 구니노미야를 찔렀다. 이 때의 부상으로 구니노미야는 이듬해 1월 죽었다. 거사 직후 현장에서 붙잡혀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3년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기려수필(騎驢隨筆)』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한민족광복투쟁사』(이현희, 정음문화사, 1990)

  • - 『대한민국임시정부사』(이현희, 집문당, 1982)

  • - 『역사의 고향』하(일요신문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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