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이조정랑, 헌납, 장령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부수찬·수찬·지평을 거쳐 교리에 이르렀을 때, 재상 이준경(李浚慶)이 죽음에 임하여 조정에 붕당의 조짐이 있음을 말한 데 대하여 삼사(三司)가 공격하여 죄주기를 청하자 심희수(沈喜壽)와 더불어 이준경을 적극 변호하였으며, 성혼(成渾)을 적극 천거하였다.
이조정랑·의정부검상사인·헌납·장령을 거쳤다. 1575년(선조 8)에 병이 나니, 선조가 즉위 이래 시강(侍講)의 공을 생각하여 약을 내리고 의원을 보내주었다.
참고문헌
- 『명종실록(明宗實錄)』
- 『선조실록(宣祖實錄)』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 『국조방목(國朝榜目)』
- 『청음집(淸陰集)』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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