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운수산(雲水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진감국사 혜소가 창건한 암자.
내용
신라 때 진감(眞鑑)국사 혜소(慧昭)가 창건했다. 혜소는 수행을 위한 도량으로 임실군 관촌면의 신흥사(新興寺)를 창건한 뒤 수행과 포교를 위한 도량으로 이 절을 초가삼간 규모로 창건했다. 1504년(연산군 10) 벽송지엄(碧松智嚴)이 중창했으나,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했으며, 1604년(선조 37) 진묵일옥(震默 一玉)이 중창했다. 그 뒤의 자세한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84년 주지로 부임한 재정(在淨)이 요사와 칠성각, 산신각 등을 완전 해체해서 중창했다.
1984년 이 절 일원이 전라북도 문화재자료(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건물로는 인법당(因法堂)을 비롯하여 칠성각 · 산신각 · 미륵전 · 종각 · 요사채가 있다.
참고문헌
- 『전북불교총람』(전북불교총연합회, 1993)
- 『사찰지』(전라북도,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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