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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재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5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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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재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5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9권 4책. 목활자본. 1925년 아들 창현(昌鉉)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1에 시 88수, 권2∼5에 서(書) 195편, 권6에 잡저 1편, 서(序) 8편, 기(記) 10편, 권7에 발(跋) 20편, 명(銘) 2편, 축문 3편, 제문 11편, 권8에 묘지 5편, 묘갈명 1편, 행장 6편, 권9에 부록으로 가장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시의 「간수(澗水)」에서는 계곡의 물이 바다를 향하여 밤낮 없이 흐름에 비유, 은연중 자기의 원대한 뜻을 나타내었다.

서(書)의 별지(別紙)에는 상중(喪中) 행사에 대한 논설, 선계(先系)의 귀보(貴寶)라도 모순된 점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글, 서양 학자들의 지구가 자전한다는 학설을 반박한 글 등 다양한 내용이 실려 있다. 「기병아(寄秉兒)」는 아들 병현(秉鉉)에게 준 편지로 주자의 교육방법을 인용하여 학문하는 차서를 설명한 것이다.

잡저의 「성리유설(性理類說)」에서는 태극(太極)·음양(陰陽)·춘하추동(春夏秋冬)·오행(五行)·사단(四端)·칠정(七情)·인심(人心)·도심(道心) 등의 진리를 상세하게 논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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