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암사 서부도 ( )

목차
관련 정보
초암사 서부도
초암사 서부도
건축
유적
문화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초암사에 있는 고려시대 팔각원당형 석조 불탑. 부도.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초암사서부도(草庵寺西浮屠)
지정기관
경상북도
종목
경상북도 시도유형문화유산(1979년 01월 25일 지정)
소재지
경북 영주시 순흥면 죽계로315번길 330 (배점리)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초암사에 있는 고려시대 팔각원당형 석조 불탑. 부도.
내용

1979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의 형식을 갖춘 석조부도로, 지대석(地臺石)과 하대석(下臺石)이 1석으로 조성되었을 뿐, 나머지 부재는 각각 별석(別石)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대석을 제외한 나머지 부재는 팔각형의 평면을 유지하고 있다. 방형(方形)의 지대석 상면에 있는 하대석의 측면에는 판이 넓은 복엽(複葉) 8판의 복련(伏蓮)이 조식되어 있는데, 간지에는 간엽(間葉)이 표현되어 있다. 중대석(中臺石)은 각 모서리에는 우주(隅柱)만 새겨졌는데, 비교적 높게 조성되어 있다.

상대석(上臺石)은 뒤집어진 상태인데, 하면과 상면에는 각각 각형(角形) 1단의 받침이 조출되어 있다. 상대석의 측면에는 판이 넓은 복엽 8판의 복련이 조식되어 있으며, 간지에는 간엽이 표현되어 있다.

탑신석은 하면에 비해 상면이 좁아 사다리꼴의 형상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의 모습은 뒤집혀진 것으로 생각된다. 옥개석은 낙수면의 경사가 완만한 편으로, 합각부는 두툼하게 처리하였다.

추녀는 수평을 이루다가 전각(轉角)에 이르러 살짝 반전되어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있다. 정상부에는 보개(寶蓋)와 보주(寶珠)가 놓여 있다. 전체적인 양식과 석재의 조립수법으로 보아 고려시대 중반 이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경상북도문화재도록』(동해문화사, 1985)
관련 미디어 (2)
집필자
박경식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