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의 필사본이다. 표제는 ‘평창군읍지(平昌郡邑誌)’이고, 권수제는 ‘평창읍지(平昌邑誌)’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강원도 평창군(平昌郡) 지금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19세기에 편찬한 읍지를 1910년대에 베껴 썼다.
평창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 경제, 군사 등을 기록하였다. 수록 항목은 방리(坊里), 도로,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형승(形勝), 성지(城池), 관직(官職), 산천, 성씨(姓氏), 풍속(風俗), 능침(陵寢), 단묘(壇廟), 공해(公廨), 제언(堤堰), 창고(倉庫), 물산(物産), 교량(橋樑), 봉름(俸廩), 균세(均稅), 대동(大同), 전세(田稅), 조적(糶糴), 진공(進貢), 수전(水田), 한전(旱田), 인물, 진보(鎭堡), 고적(古蹟), 사찰, 누정(樓亭), 봉수(烽燧), 관애(關阨), 목장(牧場), 역원(驛院), 군병(軍兵) 등으로 구성하였다.
지도가 빠져 있다. 다양한 항목을 수록하였으나 성지와 능침, 교량, 진보, 사찰, 봉수, 관애 등의 항목은 내용 없이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