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박규수(朴珪壽)가 지은 한시.
개설
구성 및 형식
내용
효령대군(孝寧大君)의 별장을 찾아갔더니 마침 단비가 내려서 희우정(喜雨亭)이라고 이름지었다는 고사를 들어서 형제 사이의 우애가 도타움을 노래하였다. 세종과 문종이 집현전 학자들을 우대하여, 문화발전의 기틀이 닦여진 것도 노래하였다.
『풍소여향』은 조선왕조 창업 이래로 400년 동안 빛나는 치적과 훌륭한 행실들이 이어져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하여,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밝힌 것이다. 시마다 주가 붙어 있다. 주는 같은 크기의 활자로 찍혔고, 본문보다도 주가 더 길다. 그러므로 박규수가 주를 원문만큼 중요시하였음을 알 수 있다.
주에서는 『국조보감』 · 『문헌비고』 · 『동국여지승람』 · 『갱장록(羹墻錄)』 등의 관찬문헌이나 『용재총화』 · 『해동패림』 · 『필원잡기』 · 『오산설림』 · 『공사문견록(公私聞見錄)』 등의 사찬문헌들을 출전으로 밝혔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박규수전집(朴珪壽全集)』(아세아문화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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