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국왕이 신하에게 어물 등의 반찬을 내려 줄 때 발급하는 문서.
내용
내려 주는 반찬의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이를 받는 신하에게는 대단한 격려가 된다.
그 시대 시정의 일면을 연구하는 데 참고가 되는 자료이나, 문서의 형태로 전해오는 것은 매우 드물다. 현재 전하는 문서 가운데에는 1795년(정조 19)에 초계문신(抄啓文臣) 윤행직(尹行直)에게 절인 밴댕이 한 두름과 절인 준치 한 마리를 내려 주는 내용의 하선장이 있어 참고할 만하다.
참고문헌
- 『대전회통(大典會通)』
- 『한국고문서연구(韓國古文書硏究)』(최승희, 지식산업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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