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군읍지 ()

하양군읍지
하양군읍지
인문지리
문헌
1832년, 경상도 하양현에서 경상감영에 보고하기 위하여 편찬한 읍지.
이칭
이칭
하양현지(河陽縣誌), 하양현읍지(河陽縣邑誌), 하양군읍지(河陽郡邑誌), 하양군지(河陽郡誌), 하양현현지(河陽縣縣誌)
문헌/고서
편찬 시기
1832년
권책수
1책 16장
권수제
대구진관하양현지(大丘鎭管河陽縣誌)
판본
필사본
표제
하양현현지(河陽縣縣誌)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대구진관하양현지』는 1832년 경상도 하양현에서 경상감영에 보고하기 위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고을의 역사와 지리, 인물, 시문 정보와 통계 및 조사 자료 등을 수록하였다. 경상감영에서 정본화하여 규장각에 보고한 읍지 초고본의 형태가 잘 나타나 있다. 하양현은 지금의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고을이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 동구에 서쪽의 일부 지역이 편입되어 있다.

목차
정의
1832년, 경상도 하양현에서 경상감영에 보고하기 위하여 편찬한 읍지.
구성과 내용

『대구진관하양현지(大丘鎭管河陽縣誌)』는 1책 16책의 필사본이며, 표제는 ‘하양현현지(河陽縣縣誌)’, 권수제는 ‘대구진관하양현지’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고을의 역사와 지리, 인물, 시문 정보와 통계 및 조사 자료 등을 수록하였다. 하양현(河陽縣)은 지금의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고을이었으며, 현재 서쪽 일부 지역은 대구광역시 동구에 편입되어 있다.

진단학회(震檀學會)에서 소장하였던 『대구진관하양현지』는 1832년(순조 32) 경상감영(慶尙監營)에서 정본화하기 이전에 편찬한 초고본의 상태를 잘 보여 준다. 지도, 건치연혁부터 책판까지 전형적인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 유형이다. ‘환적’은 1829년(순조 29)에 부임한 신명강(申命康)까지인데, 그는 읍지 편찬 당시의 지방관이었다. 1832년에 보고한 『경상도읍지』에 실린 『하양현읍지(河陽縣邑誌)』의 초고본이다.

경상감영은 정본화 과정에서 수록 순서와 항목명을 바로잡았다. ‘대구진관하양현지’라 하였던 권수제를 다른 고을처럼 ‘하양현읍지’로 통일하였다. 현명(縣名)과 과제(科第)는 군명과 과거로 일치시켰으며, 하양현에 해당 없는 항목 뒤에 ‘무호사(無乎事)’라고 썼던 것을 ‘무(無)’로 통일하였다. 누정제영은 누정과 제영으로 분리하였고, 『대구진관하양현지』에 실렸던 인물 7인은 배제하였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하양현지(河陽縣誌)』는 『하양현지』를 1910년대 전반에 베낀 것이다. 1786년(정조 10)에 보고한 읍지를 정서한 것으로, 일본 덴리대학[天理大學] 이마니시문고[今西文庫]의 『자인지(慈仁誌)』에 합철되어 있다. 1832년에 보고한 읍지와 수록 항목 및 순서가 거의 같지만, 항목명이 다른 곳이 보인다. 일본 국립국회도서관의 『영남읍지(嶺南邑誌)』는 1789년(정조 13)에 보고한 읍지를 합철한 것인데, 책의 첫머리에 지도를 첨부하였으며, 호구는 기유식(己酉式)으로 1789년에 편찬한 『호구총수(戶口總數)』 기록과 같다.

1856년(철종 7)경에 편찬한 주1는 고을에 비치해 두었던 것으로 1786년의 읍지와 수록 내용이 거의 같고, 책 끝부분에 환적을 두었다. 1899년(광무 3)에 규장각(奎章閣)과 경상북도 관찰부에 보고한 주2는 1786년에 편찬한 읍지를 거의 그대로 베끼면서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환적에 새로 부임한 지방관을 추가한 것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이재두, 『조선후기 읍지편찬의 계보』(민속원, 2023)

논문

이재두, 「1768년 개발한 『경상도읍지』 유형의 확산과 정착」(『규장각』 53,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8)

인터넷 자료

주석
주1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주2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도서.

관련 미디어 (2)
집필자
이재두(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연구원, 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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