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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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점생
하점생
인물
해방 이후 서울특별시 교육감, 영동여자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교육자.
이칭
효송(曉松)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920년
사망 연도
1992년
본관
진양(晉陽)
출생지
경상남도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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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방 이후 서울특별시 교육감, 영동여자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교육자.
내용

본관은진양(晉陽). 호는 효송(曉松). 경상남도 진주 출생. 상원(相源)의 3남이다. 고향에서 학업을 마치고 1943년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기상(氣象)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이듬해부산 동래여자고등학교 교사, 광복 후 경상남도 장학사와 부산중학교·부산고등학교 교감을 지내고, 경남여자중학교·부산중학교·부산사범대학부속중학교·부산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뒤 서울로 옮겨와 문교부 장학관 등의 교육행정 경력을 쌓고 용산고등학교 교장으로 다시 교육일선에 나섰다.

또한, 부산대학교 대학원 및 미국 조지피바디사범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연구하였다. 1970년 서울특별시 교육감에 취임, 제7·8대를 연임하였다. 재임중 교원들의 생활지표로서 ‘서울의 교사명(敎師銘)’을 제정하여 사도의 확립에 힘썼으며, ‘서울교육상’제도를 신설, 수도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육자를 발굴, 격려하였다.

또, 교육위원회에 교육상담실을 설치하여 교육행정 수행에 여론이 반영되도록 하였다. 1970년에 구성된 서울특별시 장기종합교육계획 심의회에서는 부의장으로 활동하면서 1970년대의 중등교육의 기본방침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였다. 1977년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영동여자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이듬해 이 학교의 교장으로 취임하였다. 재임중에 자아실현을 통하여 미래지향적 인물이 될 것을 강조하며 여성교육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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