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 개항기
조선후기 대흥사 책활의 제자가 되어 법맥을 계승한 승려.
이칭
  • 응암(應菴)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1886년(고종 23) 3월 15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29년(순조 29)
  • 출생지전라남도 영암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송찬우 (동국역경원, 한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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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대흥사 책활의 제자가 되어 법맥을 계승한 승려.

내용

성은 김씨. 호는 응암(應菴). 전라남도 영암 출신. 18세에 해남 두륜산(頭輪山) 대흥사로 출가하여 책활(策活)을 은사로 하여 삭발하였다. 의첨(懿沾)에게서 구족계(具足戒)를 받았고 은사인 책활선사의 법을 이었다.

그 뒤 각안(覺岸)에게서 대승보살계(大乘菩薩戒)를 받았다. 천성이 매우 견고하여 승사(僧事)를 한결같이 봉행하였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는 힘든 고행도 아끼지 않았다. 주지나 유나(維那 : 선방의 규율을 감독하는 일)직을 맡았을 때는 성의를 다하였고 재산을 관리하는 일에는 공사를 철저히 가려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였다.

살림을 항상 윤택하게 한 대표적인 사판승(事判僧)으로 평가받고 있다. 3월 15일 세수 57세, 법랍 40세로 대흥사 청신암(淸神庵)에서 입적하였다.

참고문헌

  • - 『동사열전(東師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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