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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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관한 자료를 보관, 전시하기 위하여 설립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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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잡지에 관한 자료를 보관, 전시하기 위하여 설립된 박물관.
내용

1992년 12월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잡지협회 내에서 제기되던 잡지사료에 대한 보존 및 홍보문제가 (사)한국잡지협회의 몇 차례 이사회 협의를 거쳐 박물관 형태로 정착, 잡지회관 3층에 그 자리를 마련했다.

역사적인 잡지들을 영구적으로 보관 · 전시함으로써 잡지문화의 올바른 전승과 발전을 기하여 나아가 민족문화창달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문을 연 한국잡지박물관은 ≪코리아 리포지토리 KOREA REPOSITORY≫(1892.2.) · ≪친목회회보 親睦會會報≫(1896.2.) · ≪대죠선독립협회회보 大朝鮮獨立協會會報≫(1896.11) 등과 ≪소년 少年≫(1908.11.) 등 한국잡지사 초창기의 자료들, 1910년대 ≪아이들보이≫(1913.9.) · ≪청춘 靑春≫(1914.10.) · ≪창조 創造≫(1919.2.), 1920년대 ≪개벽 開闢≫(1920.6.) · ≪폐허 廢墟≫(1920.7.) · ≪백조 白潮≫(1922.1.) · ≪삼천리 三千里≫(1929.2.), 1930년대 ≪신동아 新東亞≫(1931.11.) · ≪신가정 新家庭≫(1933.1.) · ≪소년중앙 少年中央≫(1935.1.) · ≪조광 朝光≫(1935.11.), 1940년대 ≪신천지 新天地≫(1946.1.) · ≪학풍 學風≫(1948.9.) · ≪아메리카≫(1949.3.) · ≪문예 文藝≫(1949.8.), 1950년대 ≪사상계 思想界≫(1953.4.) · ≪현대문학 現代文學≫(1955.1.) · ≪여원 女苑≫(1955.10.)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 잡지사에 사료적 의미가 큰 잡지 창간호를 비롯, 약 3000여 종을 소장 · 전시하고 있다.

한국 잡지계는 1896년 창간된 ≪친목회회보 親睦會會報≫를 기점으로 1996년 한국잡지 100년을 맞이하였다. 잡지사 100년을 기리는 의미로 발행된 ≪한국잡지100년 韓國雜誌百年≫(1996)을 통해 한국잡지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과 최근의 잡지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정리해 놓고 있다.

잡지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한국잡지협회는 ≪’94한국잡지총람≫ · ≪’95한국잡지총목록≫(1995) 등을 발행하여 잡지계에 대한 정보를 정리, 사회에 전달하는 구실도 하고 있다.

(사)한국잡지협회는 한국잡지박물관 운영에 이어 인군에 한국잡지종합전시관을 1995년 11월 개설 · 운영하면서 현재 발행되고 있는 국내 잡지 4000여 종을 분야별로 체계화하여 전시하고 있다.

국내잡지에 관한 종합적인 자료를 모아 <한국잡지종합센터>를 운영해 나가기 위해 (사)한국잡지협회는 잡지박물관과 잡지종합전시관을 통합, 보강해 나가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에 위치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잡지박물관〉 홈페이지(http://archive.magazine.or.kr/magazine/inf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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