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양에서의 경찰과 오염방제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해양수산부 소속의 중앙행정기관.
개설
내용
지방행정기관으로 전국에 3개의 지방해양경찰청(동해, 서해, 남해)과 1개의 직할 해양경찰서(인천해양경찰서), 그리고 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하에 13개의 해양경찰서(속초, 동해, 포항, 울산, 완도, 목포, 군산, 태안, 부산, 통영, 여수, 제주, 서귀포)를 두었다. 해양경찰서 예하에 74개의 파출소와 245개의 출장소가 있고, 경비구난함정, 형사기동정, 방제정, 구난헬기 등을 보유하였다.
본청의 경비안전국은 해양경비, 해양에서의 경호와 대테러 예방 및 진압, 해상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해양사고 재난의 대비 및 대응, 파출소 및 출장소의 운영지도 등의 사항을 분장하였다. 정보수사국은 수사업무 및 범죄첩보, 정보업무, 보안 · 외사경찰 업무 및 국제형사업무의 사항을 분장하였다. 장비기술국은 함정, 항공기, 차량, 무기 등의 치안장비의 관리, 항공관리 및 정보통신 업무, 정보통신 보안업무 등의 사항을 분장하였다. 해양오염방제국은 해양오염 방제조치와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감시와 단속, 선박 및 해양시설에 대한 검사, 해양환경관리 등의 사항을 분장하였다.
변천과 현황
2005년 7월 28일 해양경찰청장의 계급은 기존의 치안정감에서 차관급인 치안총감으로 격상되었고, 2006년 4월 1일에는 인천, 목포, 부산, 동해의 4개 지방해양경찰본부가 새롭게 개청되었다. 이후 2006년 12월 1일 인천지방해양경찰본부를 폐지하고 현재의 동해, 서해, 남해의 3개 지방해양경찰청으로 개편되었다. 2008년 2월 29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현재는 국토해양부 소속의 외청으로 되었다. 이후 2013년 3월 해양수산부가 신설되자 해양경찰청이 해양수산부 소속으로 이관되었다가 2014년 11월 정부 직제 개편에 따라 국민안전처가 신설됨으로써 해양경찰청은 같은 해 11월 18일까지 업무를 종료하였다. 이후 11월 19일부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조직 · 직제를 바꾸어 새롭게 출범하였다.
2017년 7월 문재인 정부는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해양수산부 외청으로 해양경찰청을 신설하였다. 2018년 현재 해양경찰청장 소속으로 해양경찰교육원 · 중앙해양특수구조단 · 해양경찰정비창을 두고 본청에는 2관 5국(경비국 · 구조안전국 · 수사정보국 · 해양오염방제국 및 장비기술국), 24과(담당관 · 센터 포함)의 하부조직을 두고 있다. 그리고 5개의 지방해양경찰청(중부 · 서해 · 남해 · 동해 · 제주) 산하에 총 19개의 해양경찰서가 있다.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였다가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략에 따라 2018년 인천광역시로 다시 귀환했다.
참고문헌
- 『한국경찰사』Ⅰ~Ⅴ(경찰청, 1994)
- 법률지식정보시스템(likms.assembly.go.kr)
- 해양경찰청(www.kcg.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