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교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직장, 판관, 거창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수옹(壽翁), 유악(維嶽)
인물/전통 인물
  • 본관양천(陽川)
  • 사망 연도1632년(인조 10)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직장|판관|거창현감
  • 출생 연도1567년(명종 22)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태진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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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직장, 판관, 거창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유악(維岳)·수옹(壽翁). 허원(許瑗)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좌찬성 허자(許磁)이고, 아버지는 별제 허강(許橿)이며, 어머니는 진주강씨로 정승 강구손(姜龜孫)의 증손녀이다. 부인은 임제(林悌)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 수호자(垂胡子)에게서 시(詩)를, 신붕생(申鵬生)에게서 『사기』를 배우고 박지화(朴枝華)의 문인이 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피난지 토산에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많은 가족을 이끌고 각지를 전전하며 이들을 부양하였다.

김명원(金明元)의 천거로 군자감참봉(軍資監參奉)이 되고, 그 뒤 직장·판관을 거쳐 거창현감이 되었다. 인근 읍에 살인자가 있었는데 세력 있는 자가 그를 숨기고 오래도록 사건이 해결되지 못하게 되게 하였다. 이에 그가 추관(推官)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였다. 1632년(인조 10) 포천현감이 되었다.

참고문헌

  • - 『기언(記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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