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한성부윤, 중추원부사, 동지중추원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 충청도관찰사를 거쳐 공안부윤(恭安府尹)이 되어 동전의 사용을 건의하였다. 1416년 가짜 약재 구입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전의감제조로서 여기에 연루되어 귀양갔다가 두 달 만에 풀려났다.
1421년(세종 3) 좌군총제(左軍摠制)가 되어 정조사(正朝使)의 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1422년 충청도관찰사가 되어 환자미(還上米)를 함부로 준 죄로 귀양갔다가, 이듬해 풀려나 나주목사에 임명되었다. 그 뒤 여러 해 관직에서 떠났던 것으로 보인다.
1431년 한성부윤을 거쳐 이듬해 중추원부사가 되고, 1436년 동지중추원사, 이듬해 중추원사에 제수되었다. 이무렵 침구(鍼灸)의 전문직을 둘 것을 건의하였다. 1438년 노령으로 은퇴하였다. 의약(醫藥)에 정통하여 항상 전의감의 제조를 맡았다. 시호는 혜의(惠懿)이다.
참고문헌
- 『태종실록(太宗實錄)』
- 『세종실록(世宗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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