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달도대전강령』은 1867년 문인이자 학자 황필수가 오륜의 의미를 진작하고자 편찬한 유학서이다. 고종 때 유의이자 도서 편찬자인 황필수가 유가 경전의 내용들 가운데서 오륜과 관련된 내용을 뽑아 부·자·형·제·부·부·군·신·우·어하·사상·수신 등 12개의 대항목으로 분류하여 편집한 책이다.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천하의 모든 인륜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오륜이 확립되면 다른 유학의 교훈도 바로잡히고 사회 전체의 풍조가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여 편찬한 것이다.
정의
1867년, 문인이자 학자 황필수가 오륜의 의미를 진작하고자 편찬한 유학서.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3권 3책 판본의 구성은 1책에 청나라의 국사관협수(國史館協修) 서부(徐鄜)의 서문과 황비수(黃泌秀)의 원서(原序)‚ 강령(綱領)‚ 그리고 권1의 「내편(內篇)」 6개 항목이 수록되어 있고, 2책에는 권2의 「외편(外篇)-상(上)」 3개 항목이‚ 3책에는 권3의 「외편(外篇)-하(下)」 3개 항목이 실려 있다. 3권 2책의 판본은 1책에 목록(目錄)과 강령(綱領)‚ 권1의 「내편(內篇)」이‚ 2책에 권2·3의 「외편(外篇)」이 수록되어 있다.
3권 2책으로 되어 있는 판본에는 3권 3책으로 되어 있는 판본에 실려 있는 서부와 황비수의 서문 2편이 빠져 있지만 본문은 동일한 목판본이다. 수록분에 따라 편철이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서책을 인쇄하는 과정에서 일부를 빼거나 추가하여 제책하는 과정에서 생긴 차이로 판단된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유교대사전』(유교대사전편찬위원회, 성균관, 2007)
논문
- 김순희, 「황필수의 『달도대전』고찰」(『서지학연구』 68, 한국서지학회, 2016)
- 노대환, 「신촌 황필수(1842~1914)의 사상적 행보」(『한국학연구』 37,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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