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명나라 말기의 문인, 왕우가 주돈이·정호·정이·장재의 글을 담은 『근사록』에 주희의 글을 추가하여 엮은 유교서.
개설
내용
『근사록』을 만드는 데 저본이 되었던 저서들로는 『주자태극통서(周子太極通書)』·『명도선생문집(明道先生文集)』·『이천선생문집(伊川先生文集)』·『주역정씨전(周易程氏傳)』·『정씨경설(程氏經說)』·『정씨유서(程氏遺書)』·『정씨외서(程氏外書)』·『횡거선생정몽(橫渠先生正蒙)』·『횡거선생문집(橫渠先生文集)』·『횡거선생역설(橫渠先生易說)』·『횡거선생예악설(橫渠先生禮樂說)』·『횡거선생논어설(橫渠先生論語說)』·『횡거선생맹자설(橫渠先生孟子說)』·『횡거선생어록(橫渠先生語錄)』 등이 있다.
왕우가 여기에 주희 본인의 저서들도 선집하여 집어 넣어서 만든 것이 바로 『오자근사록(五子近思錄)』이다. 왕우가 『오자근사록』을 만들면서 참고했던 주희의 서적은『사서혹문(四書或問)』·『사서집의(四書集義)』·『중용집략(中庸輯略)』·『주역본의(周易本義)』·『모시집주(毛詩集註)』·『어류(語類)』·『이락연원록(伊雒淵源錄)』·『연평답문(延平答問)』·『사상채어록(謝上蔡語錄)』·『잡학변(雜學辨)』·『시서변(詩序辨)』·『의례경전통해(儀禮經典通解)』·『역학계몽(易學啓蒙)』·『소학(小學)』·『가례(家禮)』·『초사집주(楚辭集註)』 등이다.
한편, 『오자근사록』의 편제를 살펴보면 『근사록』의 편제, 즉 도체(道體)·위학(爲學)·치지(致知)·존양(存養)·극기(克己)·가도(家道)·출처(出處)·치체(治體)·치법(治法)·정사(政事)·교학(敎學)·경계(警戒)·변이단(辨異端)·관성현(觀聖賢)과 동일하게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근사록집해(近思錄集解)』
- 『능호집(凌壺集)』
- 『백수집(白水集)』
- 『유간집(酉澗集)』
- 『오자근사록발명(五子近思錄發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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