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탈박물관 ()

회화
단체
2005년,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설립된 탈 전문 공립 박물관.
단체
설립 시기
2005년 12월
설립자
고성군
소재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전신
갈촌탈박물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고성탈박물관은 2005년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설립된 탈 전문 공립 박물관이다. 국내 유일의 탈 전문 박물관으로 우리나라와 아프리카를 비롯해 중국, 티베트, 몽골, 네팔,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탈 8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탈 관련 연구를 통해 탈 문화의 다양성과 국가별 차이점을 전달하며 세계 탈 문화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또는 왜곡된 탈 문화를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의
2005년,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설립된 탈 전문 공립 박물관.
설립 목적

우리나라와 세계의 문화를 연구하고 신앙 탈부터 예능 탈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소장품을 전시함과 동시에 탈과 관련한 문화 교육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및 현황

1987년 개관한 갈촌탈박물관 관장 이도열이 고성군에 기증한 300여 점을 기반으로 2005년 12월 개관하였다. 이후 연차적으로 탈을 구매하여 2009년 상설전시실을 설치하였으며 2014년 1월 제1종 전문 박물관이 되었다. 현재 한국과 아프리카 · 중국 · 티베트 · 몽골 · 네팔 · 일본 · 동남아시아 등 세계의 탈 8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주요 활동

1층 제1전시실에서는 오광대 지역[낙동강 서쪽 지역] 탈을 중심으로 국내 탈을 지역별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고성오광대 말뚝이탈 등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사용하던 탈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영상실을 함께 갖추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고성 및 인근 지역의 민속 및 공예 문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과 외국 탈에 관한 연구를 기반으로 주제별 기획 전시도 하고 있다. 야외에는 해마다 개최하는 장승학교에서 만들어진 장승들로 장승공원을 조성하여 관람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의의 및 평가

고성과 인근 지역의 오광대 문화권을 대표하는 탈 전문 박물관으로서, 순차적인 자료 수집과 관련 학술 연구를 통해 사라져가는 또는 왜곡된 탈 문화를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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