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왕능길에 있는 공립 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현황
갱도전시장은 1994년 은성탄광이 폐광될 때까지 석탄을 캐기 위하여 드나들던 실제의 갱도를 일부구간 전시공간으로 재구성한 곳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제갱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갱내사무실, 출갱, 재래식 위경사채탄막장, 갱도붕락, 가스안전검사, 굴진막장, 갱내식사, 갱내구호활동 등이 전시되어 있다.
탄광사택촌은 1960∼70년대 탄광촌의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당시 광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전시공간은 광부사택, 직원사택, 이발소, 목욕탕, 주포, 구판장, 식육점, 공동우물로 구성되어 있다. 야외전시장은 탄광에서 사용하는 대형장비가 전시되어 있다.
이렇게 석탄이 가지는 자연과학적(에너지) 차원과 인문과학적 차원(광부들의 삶)을 통해 사라져가는 에너지원으로서 석탄과 석탄산업, 그리고 광부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매년 광부 구술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인문과학적 연구 성과가 미비한 탄광촌의 삶과 문화를 밝혀줄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두 하늘을 덮어쓰고 산 사람들』(문경석탄박물관, 2004년)
- 문경석탄박물관(www.coal.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