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서울대학교 박물관은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부속 박물관이다. 1929년 설립된 경성제국대학 조선민속참고실과 1941년 다산 박영철의 기증 유물을 기초로 설립된 경성제국대학진열관의 유물을 인수하여 1946년 서울대학교부속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곤여만국전도」, 「차승자총통」, 「이기룡필남지기로회도」, 「독서당계회도」 등 4점의 보물을 비롯하여 고구려 유물, 만주의 발해 및 오로촌 유물, 뉴기니 생활용품 등을 소장하고 있다. 다양한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및 대학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기적 조직과 활성화에 전력하고 있다.
정의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부속 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현황
상설전시실로는 선사시대와 고대의 역사, 문화를 보여주는 고고역사실, 고미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통미술실, 다양한 민속과 생활사 자료가 전시된 인류민속실이 있으며, 정기적인 교체전시를 통해 항상 관람객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이러한 상설 전시 외에도 1964년의 ‘교수 소장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와세다대학에서 온 일본의 고대문화’, ‘태안 해저유물과 고려시대 조운’, ‘중국 근현대 수묵화전’, ‘아이누 서울에 오다’, ‘몽골, 초원에 핀 고대문화’, ‘그들의 시선으로 본 근대’, 등 50여 회의 각종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995년에 시작된 수요교양강좌는 고고학, 미술사, 인류학, 민속학, 자연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유익한 사회교육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03년에 시작된 ‘박물관에서 만나는 영화’ 등 각종 공개강좌와 문화 행사를 통해 활발한 박물관의 사회교육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서울대학교박물관(museum.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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