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연세대학교 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에 있는 연세대학교 부속 박물관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박물관으로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선교·교회사 관련 중요 유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1928년 설립되었다. 전시실은 현재 9개의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중요 유물로 봉업사명청동북(보물, 1973년 지정)을 비롯하여 김이안초상(보물, 2006년 지정), 임장초상(보물, 2006년 지정) 등이 있다. 교육과 기독교 선교를 통한 근대 국가로의 성장을 염원했던 창학정신을 각종 전시 유물들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정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에 있는 연세대학교 부속 박물관.
연원 및 변천
현황
야외전시장은 옛 수경원터로 조선 21대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의 묘가 있었던 곳이다. 1970년 서오릉으로 이전, 지금은 정자각과 비각이 남아있다. 정자각에는 이장 후 출토 된 유물과 영빈이씨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 전신인 광혜원을 복원하여 연세사료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뜰 주변에는 경기도 양평 앙덕리에서 발굴, 이전한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과 삼국시대의 주춧돌, 고려시대의 부도 석인상, 조선시대의 문인석 등 많은 석물들이 주위의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어울려 옛 정원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상설전시실과 야외전시장의 유물전시 외 매년 봄가을 기획전시를 통하여 학내는 물론 지역사회인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기 중에는 매월 개최하는 문화유적답사를 통하여 국내 곳곳의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그 안에 녹아있는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중요 유물로 봉업사명 청동북(보물, 1973년 지정)을 비롯하여 김이안 초상(보물, 2006년 지정), 임장 초상(보물, 2006년 지정), 2010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수선전도, 대사례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2010년 지정), 신축진연도병(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2010년 지정), 백자청화영빈이씨 묘지 · 명기 및 석함(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2010년 지정) 등이 있다. 또한, 구한말 복식사 연구에 귀중한 윤웅렬 · 윤치호 유품들과 의식주 생활과 염원의 세계를 알 수 있는 민속유물, 현생생물을 포함한 고생물박제와 표본, 지질 · 화석표본, 경상남도 삼천포의 공룡발자국 화석 등 자연사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연세대학교박물관(museum.yonsei.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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