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산시 대동에 위치한 영남대학교 부속 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박물관에서는 개관 이래 현재까지 경주, 대구, 경산 등의 주요 유적을 발굴조사하여 학술조사보고서를 발간하였고 전시,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그 성과를 간행물로 출간하였다. 또한 고지도, 목판, 와전 등의 소장유물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특별전을 개최하고 도록, 목록집, 해제집 등을 출간하였다.
박물관의 전시 활동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로 구분된다. 상설전시실에는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유물, 고려 · 조선시대의 불교미술, 금속공예, 도자문화, 명필가의 서화 및 우리나라 전통적인 일상생활을 전시하고 있다. 기증실은 창랑장택상 선생 및 수암손세호 선생, 오정이종면 선생과 소정이근상 선생 부자가 기증한 전시품을 전시하고 있다. 학교사 자료실에는 영남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아 본교의 역사 자료들을 수집 · 전시하였다. 임당유적 특별전시실에는 우리 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한 경산 임당지역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구와 유물의 전시를 통해 이 지역의 문화발전단계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나오는 압독국(押督國)의 실체와 그 문화상은 물론 삼국초기의 이 지역 고대국가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들을 볼 수 있다. 특별전시는 연간 1회∼3회 정도의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고고미술, 민속인류, 전통미술, 일본과 중국의 소수민족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박물관 문화강좌, 인턴 및 해설사 교육,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교직원 및 교직원 가족을 위한 문화유산해설 등이 있으며, 창랑제, 구계서원 추향제, 한시백일장, 서당교육 등의 문화행사를 통해서도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이 외에 최근 우리 박물관은 일본 와세다대학 아이즈야이치기념박물관, 한국의 한빛문화유산연구원, 중국 윈난대학 인류학박물관 등과 교류를 통해 소장유물 교류전, 연구원 파견 등의 인적교류, 연구활동, 자료 교환 등의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계왕개래』(영남대학교박물관, 2010)
- 영남대학교박물관(http://museum.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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