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원광대학교 부속 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내용
현재 시대적으로는 선사시대에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내용적으로는 고고 · 미술 · 생활민속 · 무속 · 금석문 · 한수자료 등 2만 점에 이르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무속 · 옹기 · 한수 · 금석문자료 등은 박물관이 내세울 수 있는 대표적인 수집품이며, 건륭15년명감로탱화(乾隆十五年銘甘露幀畵)는 도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전시공간은 9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 및 야외전시실을 두고 있다. 상설전시는 선사 · 백제실, 도자실, 생활민속실, 무속실, 서화실, 불교미술실, 한수실 및 옹기특별전시실로 구성하여 총 3,6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는 시대별 특징과 변천과정과 아울러 옛 사람들의 생활상 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더욱이 의식주나 생업활동, 신앙 등 생활공간을 입체적으로 재현하여 관람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교내 구성원은 물론 일반시민이나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양강좌와 유적지 답사, 그리고 역사문화교실 등 다양한 사회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지표조사나 발굴조사 등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활동과 연구도 활발하게 실시되어 지역문화 창달과 연구에 많은 성과를 올린바 있다.
참고문헌
- 『박물관도록』(원광대학교박물관, 1996)
- 원광대학교박물관 (https://museum.wku.ac.kr/?page_id=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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