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의재미술관은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에 위치한 사립미술관이다. 한국화가 의재 허백련의 회화와 사상을 전승, 기념하기 위해 2001년 11월 17일 개관하였다. 전시동, 삼애헌, 관리동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관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져 왔다. 전시동의 상설전시실은 허백련의 작품과 유물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 중국 선전시 관산월미술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격년으로 한중 화가 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 또 아시아 문화예술인 레지던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재미술관은 남종화 전문 미술관일 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가 예술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의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에 위치한 사립미술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현황
기획전시실에서는 개관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졌는데, 개관전인 ‘의재(毅齋)-애천(愛天), 애토(愛土), 애인(愛人)전(2001년 11월)’, ‘차향(茶香) 속에 어린 삶과 예술’전(2002년 3월), ‘완당과 완당바람’전(2002년 7월), ‘관풍(觀風)’전(2006년), ‘삶과 예술은 경쟁하지 않는다’전(2007년) 등 한국화 전시뿐 아니라 ‘다다5․2’전(2004년), ‘동아시아 차(茶)문화와 광주의 춘설차’ 국제학술대회(2006년), ‘다향 속에 핀 꿈’전(2007년) 등 차와 관련된 전시회 및 세미나, 광주비엔날레 프레스 프리뷰 행사(2002년 3월), 일본 도예가 심수관의 강연회(2002년 4월), 국제비엔날레 프로젝트2 ‘여기가 우리의 자리인가’ 국제심포지움(2002년 5월), 광주비엔날레-‘길 위에서 섹터’전(2008년 9월), 인문주간 ‘문화가 흐르는 길 광주-아시아’(2010년) 등 국제전 및 행사 등을 갖기도 했다.
특히 2002년 12월 중국 선전(深圳)시관산월(冠山月)미술관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격년으로 한국과 중국 화가 교류전 및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예술적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또 2006년 6월부터 1년간 아시아 문화예술인 레지던스프로그램사업을 통해 34명의 아시아지역 젊은 작가들이 ‘의재창작스튜디오’에서 3∼6개월간 체류하며 의재오픈스튜디오 작품전(2006년 12월)을 갖는 등 한국과 아시아의 예술경향을 공유하였고, 현재도 매년 3∼6명의 작가가 창작스튜디오에 머물며 작품활동을 펴고 있다.
이밖에 각종 패션쇼, 음악회 등을 여는 등 의재미술관은 허백련을 기념하는 남종화 미술관이면서도 여러 방면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개방적 운영으로 광주 시민과 전국의 예술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참고문헌
- 『관풍(觀風)』(의재미술관, 2005)
- 『삶과 예술은 경쟁하지 않는다』(심세중, 디자인하우스, 2001)
- 의재미술관(www.ujam.org)
주석
-
주1
: 산수화의 2대 화풍 가운데 학문과 교양을 갖춘 문인들이 비직업적으로 수묵(水墨)과 담채(淡彩)를 써서 내면세계의 표현에 치중한 그림의 경향. 조선 중기 이후의 한국화에 강한 영향을 남겼다.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