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항일 독립운동 기념관이다.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의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전시하고, 그 정신을 교육·계승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 전시와 연수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념관으로 연 2회 이상의 기획전시와 삼일절·현충일·광복절 선양 행사, 그리고 교육 연수를 통해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교훈을 알리는 일을 추진하였다. 1894년 갑오의병에서 1945년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에 이르기까지 경상북도 지역인들이 전개한 항일투쟁을 기리고, 교육하는 곳이다.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항일 독립운동 기념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추진과정에서 기념관의 명칭이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구체화되었고, 2002년 12월 이를 추진할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만들어졌다. 이어 2003년 2월 국가보훈처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얻고, 4월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건립준비에 나섰다. 2007년까지 약 4년의 준비 끝에 부지 25,424㎡에 연면적 2,842㎡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의 기념관을 건립하고, 2007년 8월 10일 개관하였다. 그리고 2014년 1월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확대·승격되었다.
현황
주요 전시 유물로는 을미의병기 「안동의소파록(安東義疏爬錄)」, 류인식의 「대동사(大東史)」, 「조선노동공제회안동지회 임명장」, 「안동조선물산장려회취지서」, 「신간회국내외정세보고서」 등이 있다.
기능과 역할
이러한 연구 성과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연 2회 이상의 기획전시와 삼일절·현충일·광복절 선양행사, 그리고 교육연수를 통해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교훈을 알리는 일이 추진되었다. 특히 교육연수분야는 그 첫 출발인 독립운동 유적해설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교원직무연수·만주지역 항일사적지 탐방·나라사랑 안동사랑 캠프 등의 다양한 장을 만들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www.815g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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