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사립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교육 사업으로 2007년부터 매년 화정미술사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화정미술사강연은 한국 및 동양미술사에서 큰 학문적 업적을 쌓은 연구자를 선정하여 그 학문세계를 창의적으로 집약하여 우리 미술사학의 지나온 길을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조망해보고자 하는 강연회이다. 제1회 안휘준 석좌교수의 ‘청출어람(靑出於藍)의 한국미술’, 제2회 정우택 교수의 ‘법고창신(法古創新)-한국의 불화’, 제3회 김리나 명예교수의 ‘한국 불교조각 양식의 흐름과 특징 : 보편성과 특수성’, 제4회 조선미 교수의 ‘한국 · 중국 · 일본의 군주초상화’ 등의 강연이 개최되었다. 그 외 매월 수준 높은 연주자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화정음악회 등의 문화사업이 있다.
발간 도서로는 전시 도록인 『티베트의 미술』, 『중국미술소장품1·2』, 『유럽과 동아시아 부채』, 소장품 선집인 ‘탕카의 예술’ 시리즈 등이 있다.
조직은 관장 아래에 사무국과 학예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관리 및 방호, 소장유물 및 유물수장고 관리, 유물구입ㆍ대여ㆍ전시기획 등의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현황
전시실은 티베트 불화(佛畵)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기획전시실 등 5개실이 운영되고 있다. 소장품은 한국미술품이 회화 · 서예 · 불화 · 도자기 등 약 3,000점, 중국미술품이 회화 · 서예 · 도자기, 금속 · 칠기공예품, 복식, 자수 등 약 4,000점 있다. 특히 티베트 미술품은 축 형태로 된 불화인 탕카와 불상, 불구(佛具), 경전 등 약 2,500여 점에 이른다.
그밖에 인도의 세밀화(細密畵), 베트남의 도자기 · 동종(銅鐘) 등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들의 미술품, 유럽의 다양한 부채들과 약항아리 · 약연 같은 제약 관련 도자기 등 이색적인 미술품도 소장하고 있다. 작품 수집과 전시 외에 국내외에서 소장품 특별전과 티베트미술전 등 다양한 전시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LUST』(화정박물관, 2010)
- 『아시아를 조응하는 눈』(화정박물관, 2006)
- 『탕카의 예술』1∼5(화정박물관, 1997∼2005)
- 『유럽과 동아시아 부채』(화정박물관, 2002)
- 『중국미술 소장품 1권·2권』(화정박물관, 2000)
- 『티베트의 미술』(화정박물관, 1999)
- 화정박물관(www.hj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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