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에 송나라 임희일의 『노자』 주석서를 경자자(更子字)로 인출하여 간행한 도교서. 주석서.
개설
서지적 사항
내용
의의와 평가
본서는 갑인자(甲寅字)가 주조된 1434년(세종 16) 이전에 간행되었고, 1420년(세종 2)에 계미자(癸未字)의 단점을 보완하여 주조(鑄造)되었기 때문에, 15세기 초기에 간행된 경자자 인쇄본으로서의 서지(書誌)적 가치가 크다. 특히 이 인본을 통해 당시 활자의 모양, 조판의 개량 등 인쇄기술적인 발달상을 살펴 볼 수 있어 조선 초기의 금속활자 인쇄술과 판본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한국서지학과 도서출판사 연구의 측면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 『노자권재구의(老子鬳齋口義)』
- 청주고인쇄박물관(www.jikjiworld.cheongju.go.kr)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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