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장미를 주소재로하여 '장미의 화가'라는 별칭을 얻은 화가. 유화가.
개설
생애와 활동사항
한국전쟁 때 월남한 황염수는 1957년유영국, 한묵, 박고석 등과 함께 모던아트협회를 창립하고 제1회 전람회를 열었다. 1950년대 후반은 한국의 미술계에 현대미술로의 도약의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 추상적 경향의 현대미술을 지향하는 단체들이 다수 설립되었다. 모던아트협회는 그러한 단체들 가운데 하나였다.
1960년대 중반부터 황염수는 그림의 소재로 장미를 선정하여 장미만을 주로 그려 ‘장미의 화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1989년까지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2005년에는 미수(米壽)전을 열었다.
참고문헌
- 『한국미술100년』(한길사, 2005)
- 『한국미술의 역사』(최열, 한길사, 1998)
- 「황염수와 그의 그림 세계」(박래경, 『미술평단』, 2008.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