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김환기가 브라질 한국 이민자들이 50년 동안 일간지·잡지·한인회보 등에 발표한 문학작품과 기고문 등을 모아 2013년에 간행한 종합서. 해외한인문헌.
개설
김환기 교수가 일본 학자들과 2011년 브라질 현지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들을 2013년 7월 15일 『브라질 코리안 문학 선집(보고사)』이라는 이름으로 두 권의 책을 한 질로 출판해 낼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의 일본과학연구재단(기반연구)의 재정적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두 권으로 된 이 출판물은, 한 권은 시와 소설(423쪽), 그리고 또 다른 한 권은 수필, 평론, 동화, 콩트(502쪽)를 따로 모아, 총 925쪽으로 엮어냈다.
그리고 김환기교수는 같은 성격의 『아르헨티나 코리안 문학 선집(보고사, 2013)』도 간행했다.
편찬/발간 경위
따라서 위의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김환기 교수는 2013년 『브라질코리안 문학선집』을 출판해 냈다.
서지적 사항
그리고 두 번째 권은 수필, 평론, 동화, 콩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수필 62편, 평론 19편, 동화 1편, 그리고 콩트 12편 그리고 마지막에 김환기 교수와 동반 연구를 한 호세이대학교 법정대학 가와무라 미나토 교수의 해제문 “또 하나의 라틴아메리카 문학”이 실려 있다.
내용
그리고 두 번째 책은 수필, 평론, 동화, 콩트를 을 모아놓은 것으로, 수필 62편, 평론 19편, 동화 1편, 그리고 콩트 12편을 소개하고 있다. 수필의 저자는 권오식, 김규태, 김기범, 김덕기, 김동순, 김우진, 김정남, 김충희, 목동균, 박경희, 박석렬, 박선관, 박수영, 박인희, 박태순, 방건모, 백옥빈, 변진영, 백혜자, 손예영(=손계숙), 안경자, 안교준, 양정석, 연봉원, 이경연, 이도재, 이원경, 전기영, 정은복, 정재선, 정하원, 차재향, 차현주, 최승재, 최영란, 태익, 홍신애, 황운헌 총 38인, 평론의 저자는 김우진, 신중현, 연봉원, 이광윤, 임윤정, 최금좌, 황운헌 총 9인, 그리고 동화의 저자는 안경자 1명, 그리고 콩트의 저자는 김우진, 손계숙, 심재봉, 차재향, 최승재 5인이다.
의의와 평가
또한 이민 50주년을 맞은 브라질 한인사회에는 김환기 교수의 『브라질 코리안 문학 선집』을 하나의 선물로 여기고 있는데, 그것은 이 책이 브라질에서 판매되는 가격에서 알 수 있다. 한국에서의 정가는 총 50,000원이지만, 브라질에서는 그 절반 가격도 되지 않은 100헤알(R$)에 판매되고 있다. 그것은 브라질 한인들 중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살 수 있도록 열대문화의 편집인인 안경자가 일부 한인 기업가들 - Seiki Fashion의 한형석 사장, UNICOBA의 박영무 사장, 그리고 열대문화 동인들 중 몇 사람 - 로부터 후원을 얻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통관 및 운송 역시 태익 사장이 이끌고 있는 Native Ind'ustria Farmac'eutica의 도움을 받았다.
참고문헌
- 『브라질 코리안 문학 선집』(김환기 편, 보고사, 2013)
- 브라질 하나로 닷컴 (www.hanaro.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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